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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美 대통령 탄핵 우려에 국내외 주식형펀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전 세계 증시가 출렁였다. 국내외 펀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한 주간(9월20일~26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28% 하락한 2074.52포인트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부각되고, 도널드 미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공식 조사 개시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96%,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72% 하락하며 미중 갈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한주 간 국내주식형펀드는 0.58% 하락했다. 인덱스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전체 순자산은 4880억원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87% 하락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인도 증시가 정부의 법인세 감면으로 급등하면서 5.67%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친디아(1.27%), 아시아퍼시픽(일본제외 0.78%), 일본(0.58%) 만이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 60억원의 유입이 있었으나 순자산은 213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섹터인 '미래에셋소비성장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주식)종류종류A'(1.36%)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인도 증시 급등으로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주식)종류종류C-P2'가 6.04%의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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