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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이틀 연속 하한가…"시총 반토막"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3상 발표 연기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헬릭스미스는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00% 하락한 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29.99%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한가다.

이에 따라 헬릭스미스의 시가총액은 임상 발표 연기 공시 직전인 23일의 3조6543억원에서 1조7909억원으로 줄었다. 이틀간 1조8634억원(50.9%)이 증발한 셈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 내 시가총액 순위도 3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의 글로벌 임상 3상 일부 환자에서 위약과 약물 혼용 가능성이 발견돼 별도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애초 이번주로 예상됐던 임상3상 톱라인 결과 발표는 연기됐다.

헬릭스미스 측은 "위약과의 혼용 가능성 때문에 엔젠시스의 효과가 왜곡돼 '엔젠시스'의 유효성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상 피험자 전원에게서 이상 반응 빈도가 매우 낮게 나왔다"며 "중대한 이상 반응(SAE)이 없어 위약과 엔젠시스 혼용 가능성과 상관없이 엔젠시스의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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