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인천시, 10월부터 북한이탈주민 65명 건강검진비 지원

북한이탈주민 건강지원 업무 협약식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5일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 및 인천하나센터(이사장 백성현)와 '북한이탈주민 건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3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해 이들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기본 목적 하에 ▲ 북한이탈주민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 방문건강관리 및 무료이동검진, 심리검사, 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 건강취약 대상자 발굴 및 의료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홍보·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료원과 인천하나센터와 협력해 올해 10월부터 인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인 북한이탈주민 65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2020년부터는 200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2018년 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정기 건강검진비율은 61.6%로 일반주민 80.4%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