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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자매결연지'도농교류 활성화 행사'개최

인천 강화군, 자매결연지'도농교류 활성화 행사'개최

인천 강화군 주민자치위원회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 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만남을 개최하였다.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자옥)가 지난 23일 불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두 위원회는 2015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매년 금광 1, 2동에서 주최하는 '금괭이골 축제' 농산물직거래장터에 매년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교류행사에서는 친목도모 및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고, 김상복 불은면장은 강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 및 관광지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특히, 올해 기념품 교환식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기른 강화속노랑고구마를 전달하는 등 정성스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 일정을 마친 뒤 두 위원회는 강화 농경문학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강화특산물 전시품 등을 관람했으며, 이후 강화평화전망대와 보문사를 방문하며 당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자옥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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