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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진주 혁신 쿠우쿠우 불법주차 소방도로까지 점령



진주 혁신도시 쿠우쿠우가 들어선 이후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쿠우쿠우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소방 주차 구역과 인근 도로 3차선 및 인도에 무단 주차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방 주차 구역에는 늦은 저녁에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손님들이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 화재 발생시 효율적 대처를 힘들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19일 저녁 쿠우쿠우 주변 도로는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손님들로 혼잡했다. 일부 방문객은 아파트 진입로쪽 3차선에 주차하거나 아파트 출구쪽 인도에 불법 주차를 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2차선에서 아파트 입구로 곧장 우회전해야 했다.

인도의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차 2대가 나란히 인도에 불법 주차를 해서 아예 인근 보행자의 통행을 막았다.

쿠우쿠우 측은 입주민의 불편을 인지해 주차관리요원을 1명 운영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이마저도 저녁 8시 40분 이후에는 보이지 않았다.

쿠우쿠우 측은 "주차요원이 1명이라 인도와 도로쪽을 상시 관리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렇다고 주차하는 손님들을 내쫒을 수 없지 않냐?"면서 "입점 초기에는 콘을 이용해서 도로쪽 불법주차를 막았으나 상부의 지시를 받아 한동안 치웠다"고 했다.

이어 "이제 다시 콘을 활용해 진입로쪽 불법 주차 예방을 강화하겠다"면서 "인도와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에서의 불법주차를 일절 하지 못하게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우쿠우는 지난 8월 진주시 충무공동 에나로에 있는 상가아파트 휴앤인 엘리시움에서 오픈했다.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에 불법 주차(9월 17일 저녁 8시경)



인도에 장사진을 친 불법 주차 차량들(9월 17일 저녁 8시경)



아파트 출구쪽 보행자 한명도 통과하기 힘들 정도로 불법 주차된 차량(9월 17일 저녁 8시경)



에나로 휴앤인 엘리시움 아파트 단지 입구 3차선 불법주차 차량 점거(9월 19일 저녁 7시 10분경)



아파트 진입로 인근 3차선 가장자리에 방치된 주차 금지 콘(9월 19일 저녁 7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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