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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도내 공무원 음주운전 전국 네 번째



경남지역 공무원들의 음주운전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음주운전 적발사례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강도 높은 근절대책이 시급하다.

국회 행정안전위 이재정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경남지역 공무원 406명이 음주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번 자료에 의하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경기와 경북, 전남에 이은 숫자다. 이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 등을 강화해 청렴도 향상 등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진주시민 김모씨는 "공무원 음주운전자가 전국서 네 번째는 이해 할수없다"며 "음주 사례가 없도록 공직기강 예방교육 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