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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위험한 환절기,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고연령층 혈관건강에 도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수시로 달라지는 기온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해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아침저녁 시간대엔 우리 몸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한다.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 이나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연령층 환자의 경우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럴 때 혈액순환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원료 물질로는 은행잎추출물, EPA&DHA, 감마리놀렌산 등이 있다. 이 중 은행잎 추출 성분은 혈행 개선이 중요한 중장년 및 고령층 만성질환자에게도 흔하게 처방되고 있는 성분이다. 보건복지부 약제별 고시에 따르면 현재 은행잎추출물 제제에서 급여가 인정되는 질환은 ▲인지기능장애를 동반한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 ▲중추성 어지럼증 ▲간헐성파행증(말초동맥순환장애)등 총 세가지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은행잎추출성분 의약품은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이하 기넥신)이 대표적이다. SK케미칼 기넥신은 지난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44%를 차지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기넥신은 혈액순환 개선 효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한 세포보호 효과의 두 가지 측면에서 약리 작용을 가진다. 은행잎 추출 성분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이물질로 탄력성이 떨어지고 좁아진 혈관을 확장해 혈액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노화와 재생불량 질환을 촉진하는 자유산화기를 제거함으로써 조직이나 신경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기넥신은 100% 푸른 은행잎을 원료로 약리 성분만을 추출해 부작용 발현이 드물다는 장점이 있어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기넥신은 발매 첫 해 매출 100억 돌파라는 우리나라 의약품 역사상 전무한 기록을 수립했고, 출시 1년만에 국내 의약품 중 단일 품목 판매실적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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