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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새로운 맛 신개념 선술집 '오뎅야' 런칭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새로운 맛 신개념 선술집 '오뎅야' 런칭

'오뎅야' 추민석 부사장(좌)와 조혜진 쉐프(우)



신개념 선술집 브랜드 '오뎅야(대표 이정석)'가 프렌차이즈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오뎅야'는 1972년 부산에서 수제어묵을 제조하여 요식업계에 숨은 장인으로 알려진 최옥련사장의 수제어묵과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꼬치를 연구 개발한 조혜진 수석 쉐프의 레시피가 더해져 탄생한 신규 브랜드다.

조혜진 쉐프는 우리나라의 대표 호텔 일식 수석쉐프 출신으로 후쿠오카의 노부나가 본가 및 토리세이, 모츠시게 등 일본의 유명 꼬치전문점을 거처 중국의 꼬치요리를 연구하며 우리만의 차별화된 감성꼬치 개발에 노력해 왔다. 또한 오뎅야만의 차별화된 양념 및 소스 개발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결과 올해 '오뎅야'에서 그 첫 선을 보인다. '오뎅야'는 다양한 장르의 주류와 함께 부담 없는 가격의 어묵에서부터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까지 다양한 어묵과 꼬치를 맛볼 수 있다.

오뎅야의 대표메뉴로 모듬 오뎅탕,소고기 야채 전골, 오뎅야 스페셜 등 조혜진 쉐프는 추천했다.또한 강추 꼬치 요리로 롱삼겹꼬치와 가래떡구이를 추천했다.

오뎅야는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과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먹는 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뎅야는 문정1호점을 시작으로 석촌점, 건대점, 용산점을 직영점으로 오픈 준비중이며, 추가적으로 상권을 고려하여 신림점 및 여의도점 등 가맹 접수를 받아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오뎅야'는 문정동 191-12 문정엠스테이트 상가B동 1층 121호위치하며, 9월 셋째주에 첫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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