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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제천시 화산동 '자매결연협약' 체결

인천 계양구 계양3동과 충북 제천시 화산동 자매결연협약체결 모습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희)는 지난 6일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에서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철)와 상호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계양3동과 화산동의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각 자생단체장, 주민자치위원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양 자치단체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교류활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화산동은 계양3동과 비슷한 도·농 복합동으로 중앙선의 시발역과 태백선, 영동선 등 광역교통망이 남북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제천약초시장, 농산물 공판장 등 남부상권의 요충지이다.

박순희 주민자치위원장은 "계양3동이 2015년 4월에 분동된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계양3동과 화산동이 서로 상생 협력하고 공동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소중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호균 계양3동장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는 물론 행정시책 공유, 실질적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에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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