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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대일·김청자 박사 노벨상(물리·화학·의학) 3관왕 도전… 노벨국민추진위, 응원단 출정식

노벨상(물리·화학·의학) 3관왕 도전인 강대일(에이펙셀 상무이사) 박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이펙셀 천연NANO과학관에서 열린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에 참석해 나노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9.9.4 /박완희 기자



노벨상 3관왕(물리·화학·의학) 도전자인 ㈜에이펙셀 강대일·김청자 박사에 대해 국민응원 단원 모집을 위한 출정식이 4일 진행됐다.

노벨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서정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에이펙셀 천연NANO과학관에서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을 열었다.

노벨국민추진위는 서정열 4차산업방송 사장과 정만채 전(前) 전남교육감 등으로 꾸려졌고, 강대일·김청자 박사가 노벨상을 수상하도록 여러 가지 지원 등을 하기 위해 발족됐다.

노벨국민추진위에 따르면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은 지구상의 대부분 물질은 0.8~1000㎚(나노미터) 수준에서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재료적 손실 없이 가공하는 기술이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이펙셀 천연NANO과학관에서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9.9.4 /박완희 기자



강대일 박사는 이날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은 색·향·맛이 내재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며 "이 기술은 세계최초이자 그 누구도 모방이 불가능하다. 한국을 경제대국·과학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추진위 관계자는 "우리의 나노기술은 세계를 재패해 미국 등 선진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제부터 이 기술이 얼마나 알려지는 지가 핵심이다. 올바른 것을 알려서 대한민국의 국민 자산으로서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기술 강국, 일자리를 무한대로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나노기술"이라며 "향후 노벨꿈나무 재단도 만들어서 해마다 노벨상이 나올 수 있도록 응원 및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펙셀 대표이사인 김청자 박사는 스웨덴 노벨재단에 노벨물리학상 후보자 공식 등록, 노벨화학상 한국후보 인증, 2019 노벨생리의학상 한국후보 인증을 받았다. 강대일 박사는 에이펙셀 상무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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