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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마을재생사업'주민협의체 총회'개최

인천 강화군, 마을재생사업'주민협의체 총회'개최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마을 주민협의체 총회 모습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일 길상면 온수리 성공회성당에서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마을 사업(주거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총회를 열고, 사업추진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온수리 마을재생사업 주민협의체(위원장 유병우)는 주민 주도로 주거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온수리 더불어마을 사업 구역의 주민 조직으로 현재 100여 명의 주민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운영규정 및 사업분과(주거환경개선분과 외 4개)를 확정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및 간사를 포함하고 분과별로 분과장 및 부분과장을 선출하여 구성토록 하여 관심 있는 분야에서 주민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졌다.

주민협의체는 이달부터 월 2회 워크숍 및 선진지 답사 등을 통해 재생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정비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정한 '주민주도 재생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주민협의체 총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재생사업을 통해 온수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온수리 더불어마을 사업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0년 1월 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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