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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협약'체결

인천 부평구,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협약'체결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세이편한치과와 의료취약계층 의료비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연세이편한치과와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연세이편한치과는 지난 2017년 첫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의료취약 주민에게 식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임플란트(1인 300만 원 이하), 틀니, 충치 치료 등을 포함한 치과 치료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성인 여성 1명을 지원했다.

임플란트 진료를 시작한 한 주민은 "5년 전부터 직장을 잃고 생활이 안정되지 않다가 치아 건강까지 허물어져 위아래 치아 모두가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다"며 "이번에 치아건강을 되찾게 되면서 한 끼라도 제대로 된 밥을 먹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유, 김혜미 연세이편한치과 공동원장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의료취약 주민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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