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장완익 위원장이 서류를 검토하며 청문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사회배상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사회배상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사회배상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가 선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가 선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다른 증인들이 증인석에 앉아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와 다른 증인들이 증인석에 앉아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가 증인석에 앉아있다. / 손진영기자 son@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