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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셀프연금의 의미와 효과적 활용방안' 발간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리포트 41호 '셀프연금의 의미와 효과적 활용방안'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퇴자가 일반적인 연금만으로 노후를 보장받기는 어려운 데 금융자산을 활용해 개인 스스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셀프연금은 이런 한계를 보완해 준다. 노후자금 일부를 펀드로 운용하며 매월 생활비를 출금할 수 있으며, 직접 현금흐름을 조정할 수 있다.

셀프연금은 '수령액'과 '수령기간' 중 무엇을 고정하는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고정소득형은 수령금액이 고정된 대신 수령기간은 불확실해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수령기간이 정해진 고정기간형은 수익률이 양(+)이면 수령액이 증가하고, 음(-)이면 감소해 정해진 기간 동안 지출해야 할 때 활용하면 좋다. 고정비율형은 수령액과 수령기간 대신 잔액의 일정 비율을 인출하는 방식이다. 현금흐름을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지만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

정나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정나라 선임연구원은 "셀프연금은 자산의 유동성, 운용의 자율성, 연금소득의 유연성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셀프연금을 공적연금과 함께 준비한다면 노후소득을 더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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