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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이엘 트레킹, '느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해외 트레킹 선착순 모집

로봇,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바뀌어 가고 있는 지금, 디지털에 비해 수고스럽고 느리지만 이러한 ‘느림과 여유’를 온전히 몸과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트레킹에 대해 열광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웅장함과 청정 그 자체인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산길중 하나라고 불리는 밀포드는 인적이 닿지 않은 태초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써 총 54km라는 긴 트레일과 트레킹 중 청정한 곳인 만큼 다양한 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밀림지대, 수 십개의 폭포들, 자연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관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며, 수정처럼 맑은 개울물들을 지나다니고 다양한 새소리와 함께 트레킹이 가능하다.

하루에 90명이라는 입산제한을 걸어둔 만큼 뉴질랜드 특유의 자연보호 정책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남들 다 가는 그런 뻔한 여행지 말고, 뭔가 특별하고 이색여행을 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밀포드로 향하시라.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거리 서킷 ‘몽블랑 뚜르드’



Tour du Mont Blanc (TMB)로 유럽에서는 최고봉으로써 해발이 무려 4,810m나 되고 둘레는 약 170km이다. 특징으로는 유럽의 여러 나라에 걸쳐있기 때문에 어디를 출발지로 잡느냐에 따라 난이도의 차이가 생기며 국경지대 경계선을 트레킹하는 신기한 경험도 할수 있다.

걸쳐있는 지역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이 있고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구간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스위스 위주로 코스를 만든다. 오직 몽블랑에서만 볼 수 있는 ‘본옴므 고개, 몽주와 계곡, 레 샤프, 세느 고개, 만년설 빙하 등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빙하들과 함께 트레킹 완주시 완주증명서가 발급된다. 험준하고 날씨의 변덕 때문에 ‘악마가 사는 산’ 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 우뚝 솟은 봉우리 아래 날카로운 칼로 자른듯한 주봉은 그야말로 자연의 본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추어 등산인들의 최고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특별한 등반 기술 없이 오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 킬리만자로는 아마 등산인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해발 약 6,000m인 고봉으로 멀리서 보면 평지에 원뿔처럼 치솟았으며,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모습으로 아래 부분은 습지대, 열대우림 중간은 현무암 꼭대기는 빙하로 이루어져있다.

정상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가지인데 그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많은 곳은 ‘마차메 루트’로 몽환적 분위기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일명 ‘위스키 루트’로 불리며 처음에는 넓고 완만한 경사로 시작되는 등산로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수록 좁아지고 경사도가 높아지는데 전체적으론 길이 잘 정리되어있어 걷기에는 무리 없는 트레킹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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