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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전해철 "혁신성장 과감히 투자"… 재정확장 총력전 예고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b]"예산 확정될 수 있도록 野 원만하게 협의"[/b]

지난해 세금수입이 전년 대비 28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추계된 가운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대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에 과감히 투자하고, 경기 활력 회복을 국민이 체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

전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번 예산은 문재인 정부의 세 번째 예산으로 1~2년차는 포용국가 기반을 만드는 복지 분야 예산을 비중 있게 다뤘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일본의 무역 보복조치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국-중국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에 대한 확장재정이 필요하다"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이런 기조가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다만 "재정건전성이 과도하게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한 심사 역시 필요하다"면서도 "꼭 필요한 투자는 과감히 하겠다"고 말했다. 투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게 전 의원 설명이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내년 예산의 의미와 필요성을 국민에게 적극 알리고, 야당과 원만하게 협의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여당 일각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530조원 규모로 편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역대급 '슈퍼 예산' 편성으로 대내외 경기 악화와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예산은 지난 2017년 400조5000억원이었던 예산은 지난해 428조8000억원, 올해 469조6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최대 예산 편성 예고로 여야 정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간사 임무도 막중한 상황이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앞서 전 의원에게 예결위 간사를 맡아 달라고 수차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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