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경남 납 초과 수도계량기, 나흘째 교체수요 파악 중?

부서진 수도계량기



한국 수자원공사의 납 초과 수도계량기 교체 작업이 지지부진하다. 나흘째 경남 지역의 교체 수요조차 파악하지 못해서다.

17일 수자원공사에서는 지난 12일 첫 보도 이후 여전히 납 초과 수도계량기의 지역별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추가 조사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공사는 전국 8만 5천여 개의 납 초과 수도계량기를 전량 교체한다는 방향을 잡았지만, 교체의 우선순위 및 비용 조달 방법에 관해서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공사 측은 "8만 5천여 개를 동시에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걸 먼저 교체할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서 "(유해성 관련해) 교체 순위를 정할 필요가 없을 경우 설치 연도별로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사 측의 느긋한 태도는 문제의 수도계량기를 설치한 수도관의 수돗물에서 아직 납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공인기관의 결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사 측은 "수돗물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인체에 문제가 없다"면서 "내부적으로 검토 사안이 많아 계획 수립에 시일이 걸린다"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