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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손학규-원희룡, 정책협의회 실시… '정계 개편 논의' 무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는 가운데 정계 개편 관련 논의를 진행할지 주목된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리는 '제주도-바른미래당 정책협의회'에 팜석한다. 바른미래에서는 손 대표와 채이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해 제주 4·3 특별법, 제2공항 사업 등 현안을 논의한다. 표면적으로는 정책협의회이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 움직임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고 갈 것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손 대표가 원 지사에게 손을 내밀 수도 있단 의견이다. 이번 정책협의회도 바른미래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지사는 지난 2016년 탄핵정국 당시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해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도 탈당해 무소속으로 도지사에 출마했다.

당시 한국당·바른미래를 비롯한 야권은 완패를 당했지만, 원 지사는 연임에 성공해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보수성향 인사 중 유일한 당선자가 됐다. 현 정계 개편 정국에서도 '키맨'으로 영입 우선 대상으로 꼽힌다.

다만 바른미래는 당내 집권파와 퇴진파의 갈등이 봉합되기도 전에 정계 개편 돌입 수순을 밟으면서 기로에 선 모양새다. 바른미래는 현재 한국당의 '보수대통합'과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비당권파의 '제3지대론' 구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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