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유통>소비자

소비자원 "중고차, 성능·상태 실제와 다른 피해 많아"



소비자원 "중고차, 성능·상태 실제와 다른 피해 많아"

중고자동차 구입 관련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2016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793건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인의 거주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41건(30.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147건(18.5%), 인천광역시 59건(7.4%) 등이었다.

중고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793건을 유형을 살펴보면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가 632건(79.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세공과금 미정산' 34건(4.3%), '계약금 환급 지연·거절' 17건(2.1%) 등의 순이었다.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의 세부 내용으로는 '성능·상태 불량'이 가장 많았고(572건, 72.1%), '주행거리 상이'(25건, 3.2%), '침수차량 미고지'(24건, 3.0%) 등이 뒤를 이었다.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 사건을 사업자의 소재지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339건(42.7%), '인천광역시' 177건(22.3%), '서울특별시' 115건(14.5%) 등으로 수도권 소재 사업자가 전체의 79.5%(631건)로 나타났다.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 사건 중 52.4%만 사업자와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 배상이 187건(23.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환급 121건(15.3%), 수리·보수 52건(6.6%)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구입 시 ▲차량 및 판매자 정보를 확인할 것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작성할 것 ▲카히스토리(보험개발원 제공)를 통해 사고이력,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할 것 ▲사업자가 약속한 특약내용은 반드시 계약서에 기재할 것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가입여부와 보상내용을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HOT NEWS
"서울, 코로나19 우한 악몽 재현될 수도" 감염증 전문가의 경고
"서울, 코로나19 우한 악몽 재현될 수도" 감염증 전문가의 경고
수출입은행 본점 폐쇄…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
수출입은행 본점 폐쇄…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
서울 지하철, 코로나19 확진자 탔던 곳 즉시 소독
서울 지하철, 코로나19 확진자 탔던 곳 즉시 소독
정부, 임대료 낮추는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 준다
정부, 임대료 낮추는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 준다
주요뉴스
코로나19 치료제 나오나..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임상3상 착수
코로나19 치료제 나오나..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임상3상 착수
제품출시 연기에 비상근무…코로나19가 막은 산업계 이슈들
제품출시 연기에 비상근무…코로나19가 막은 산업계 이슈들
도심 집회 강행한 단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시 서울시 대응은?
도심 집회 강행한 단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시 서울시 대응은?
황교안 대구行…'문재인 심판론' 강조
황교안 대구行…'문재인 심판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