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IT/과학>게임

넥슨, 신작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익 19%↓…매출은 반기 사상 최대

2019년 2분기 실적 요약. / 넥슨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피파 온라인4' 등 주요 스테드셀러 게임들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신작의 흥행 부진 등의 여파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넥슨은 올 2·4분기 매출액 5712억원(539억엔), 영업이익 1377억원(130억엔)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3% 늘고, 19%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2030억원(191억엔)으로, 같은 기간 41% 줄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5852억원(1469억엔)으로, 반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 게임들의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올 상반기 넥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72%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4월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전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에 힘입어 한국 지역에서 6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중국 노동절 및 1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 갔다.

넥슨의 또 다른 인기 IP인 카트라이더의 2분기 매출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고, '피파 온라인 4'는 신규 클래스 선수 도입 및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망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3분기 이후에도 자사의 강점들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최근 완전 인수 계획을 발표한 엠바크 스튜디오를 통해 서구권 시장의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게임과 이용자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HOT NEWS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개미, 넉넉한 투자 실탄…투자자예탁금 40조 돌파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보유세 부담' 강남3구, 매수 위축…아파트 가격 하락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삼성전자에 4兆 베팅한 개미, 투자성공할까?
주요뉴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이윤보다는 치료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비규제+교통 호재' 아파트 몸 값 상승세에 수요 '집중'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 돌입…"과감한 변신 새로운 기준 제시"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
'슈퍼주총데이' 증권가 CEO 줄줄이 연임…"불황 리더십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