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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부평구, '2019년 또래끼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부평구 드림스타트, 또래끼리 진로체험 장면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6일(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서울센터)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하고, DDP회의룸에서 '2019년 또래끼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형 진로교육'에 참여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한국관광공사(서울센터)에서는 △한식, 한옥, 한복, 한글, 장독대에 담긴 과학에 대해 VR 체험하기 △한복 입어보기 △전통공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건축·가구디자이너가 하는 일 알아보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탐험(건축, 역사창조의 모든 것) △생활디자인 아트 상품 및 가구에 적용된 과학 알아보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여행상품개발자와 관광통역사 등의 직업에 관심이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아동은 "건축·가구 디자인에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고 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또래끼리 진로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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