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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전쟁기념관, 대한제국군 무관의 삶 전해...

전쟁기념관이 오는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여는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의 포스터. 사진=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은 격동의 시대를 살다간 대한제국군 무관들의 삶을 담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쟁기념관은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층 특설공간에서 기획전시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07년 일제에 의해 해산된 대한제국군 무관들의 호국정신과 상무정신을 되돌아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조선의 무인이 되다 ▲대한제국 무관을 꿈꾸다 ▲의병이 되기로 결심하다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이재화 참령(소령에 해당), 이인팔 정위(대위에 해당), 백남규 부위(중위에 해당) 등 무관(장교) 3명의 단편적인 인생사를 한 사람의 인생스토리로 엮었다.

특히 백남규 부위의 관모와 예복(상의), 고종황제 밀서, 이준 열사 유묵표구 등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이들과 관련된 유물 15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병전시회와 관련해 전쟁기념관은 "대한제국의 군인이었으며, 군대 해산 이후에는 의병이 되었던 주인공의 일대기를 통해 당대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가득하다"고 소개했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1시 열린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관람을 원하면 전쟁기념관(02-709-3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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