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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방치되어 있는 위험간판 정비 완료

인천 서구, 방치되어 있는 위험간판 정비 완료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영업장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노후하고 위험한 간판 65개(벽면이용간판 36개, 돌출간판 27개, 지주이용간판 2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인 없는 위험간판 정비 사업은 태풍 등 재난재해 대비와 위험간판의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폐업 후 경제적 부담으로 간판철거를 미루어왔던 건물주와 거주지 인근 노후 간판으로 불안했던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노후·위험 간판의 철거를 강제하는 데 사실상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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