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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중구, 주민자치회 전환 대비한 주민자치학교 열어

인천 중구, 주민자치회 전환 대비한 주민자치학교 열어

- 동인천동과 영종1동 시범동 선정... 주민자치회 구성 위한 의무교육 -

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한 중구 주민자치학교를 개최 사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한 중구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자치학교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나 통장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했고 향후 구성될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중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안이 지난 7월 1일자로 공포됨에 따라 2019년 동인천동과 영종1동의 시범동 구성을 위한 의무교육이자 2020년 시범동을 대비한 주민자치회 홍보교육으로 마련되었다.

중구 주민자치학교 1일차에는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정책변화를 주제로 이동일 인천시 주민자치아카데미 센터장이 강의했고, 2일차에는 정창일 서울 성동구 주민자치사업단장이 사례 위주의 서울형 주민자치회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에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누구나 마을 자치에 대해 열정만 가지면 동별 주민자치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둠별 발표를 통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 주민자치학교에 참석한 동인천동 주민은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자치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향후 동인천동 주민자치회 구성시 위원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자치활동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지역에서 개최하는 중구 주민자치학교는 오는 7월 29일부터 3일 동안 오후 3시부터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며, 주민자치회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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