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LG전자, 20일부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게임대회 개최

LG전자 모델과 고객들이 LG V50 씽큐와 LG 듀얼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씽큐(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LG전자는 약 2300㎡(제곱미터) 규모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전시장을 만들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는 물론, 이동통신 3사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인기 모바일 게임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드벨벳, 우주소녀 등 인기 아이돌을 초청해 축하무대도 준비했다. 행사 양일간 5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LG V50 씽큐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이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승 상금도 푸짐하다. LG전자는 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만원과 LG V50 씽큐 1대, 단체전 승리팀에게 우승상금 500만원과 LG V50 씽큐 3대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