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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꽃단지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 사진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꽃단지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해 기르고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을 지난 15일 소외계층 기부단체인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증했다.

수산동 꽃단지는 무단 경작 등 불법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공한지였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심어 꽃단지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유익한 자연 학습의 장으로, 어르신들께는 넉넉한 고향의 옛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녹색 복지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천120kg의 보리쌀을 기증했던 구는 올해는 보리 수확량이 늘어 총 1천360kg의 보리쌀을 수확했다. 방앗간에서 도정한 보리는 푸드뱅크를 통해 4kg포대 340자루에 담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위해 조성한 수산동 꽃단지에서 부산물로 수확한 보리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가을철에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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