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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벤처協, 일자리·성장 등 '2019 우수벤처기업' 52곳 선정

일자리창출, 지속성장, 연구개발 등 6개 부문

52곳 평균 45명 고용, 전체 평균 21.7명 훌쩍

지식재산권, 연구개발비도 벤처기업 평균 넘어



벤처기업협회가 비상장사 가운데 올해 우수벤처기업 52곳을 뽑았다.

우수벤처기업 선정은 올해가 4회째로 일자리창출, 지속성장,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사회공헌 및 소셜벤처 부문으로 각각 나눴다.

10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2019년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된 52개사의 지난해 평균 고용인원은 45명으로 벤처기업 평균인 21.7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매출액은 평균 125억원, 지식재산권 18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4.9%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64억원, 지삭재산권 8.7건, 연구개발비 비중은 3.5%였다.

우선 일자리 창출 부문에선 최우수로 뽑힌 엔비에스티를 비롯해 에이티바이오, 유니아이, 이안, 제일전기공업, 베리콤, 한스파마, 인텔리빅스, 이씨스 등 1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 71.8명을 고용하고, 2016년부터 지난해 사이 고용증가율이 104%에 달했다.

지속성장 분야에선 최우수를 받은 메디트를 비롯해 에버켐텍, 지투파워, 쓰리에이로직스, 티에프제이글로벌, 티제이이노베이션 등 20곳이 선정됐다.

이들 20개 기업은 평균 매출규모가 120억원, 3년간 매출증가율이 204%, 경상이익증가율은 573%의 성과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최근 3년 평균 20% 이상 달성한 기업을 기준으로 뽑은 글로벌 부문은 피티케이, 베트올, 영케미칼, 크레스라이트, 에스엠케이 등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고분자 치과 재료를 생산·판매하는 베리콤은 수출 최우수 벤처기업에 뽑혔다.

이외에도 쓰리에스로직스를 비롯해 10곳은 연구개발 분야에, 알체라를 포함한 6곳은 스타트업 분야에, 그리고 비알인포텍 등 4곳은 사회공헌 및 소셜벤처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우수벤처기업 심사는 비상장 벤처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의 경영성과를 토대로 혁신성, 성장성, 고용창출, 지속성장 가능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우수벤처기업 선정을 위해 올해 가장 많은 기업들이 신청했다"면서 "앞으로 이들 기업이 한 단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우수벤처 IR,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및 교육, 글로벌 육성프로그램 등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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