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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서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

삼성전자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로, 선수와 팬이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수영 선수와 팬들이 서로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9일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이크 더 웨이브는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오는 12일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 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선수촌에 255㎡ 규모 체험관을 조성하고 선수들에 갤럭시S10과 하만 AKG N700 헤드폰 등 최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국 선수들이 유니폼 교환과 생일 파티 등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대사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시몬 마누엘을 선정했다. 시몬 마누엘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야기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은 음악도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로, 선수와 팬이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또 수영 꿈나무에 수구 결승전에 선수들과 함께 등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기회를 제공한다. '로봇다리 수영 선수'라는 별명의 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단체 관람도 주선한다.

캠페인 대사인 시몬 마누엘은 "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는'메이크 더 웨이브'캠페인에 참여해 이야기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나를 포함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라며, 스포츠 팬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응원할 수 있는 활동으로 대회 열기를 이어 나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대회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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