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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2동, 착한가게 가입 확산

부평구 부평2동, 착한가게 가입 잇따라-착한가게_2호점(공감토탈하우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4일 착한가게에 첫 번째로 가입한 1호점 '만나분식'과 2호점 '공감토탈하우스'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부평2동 관계자는 '3호점 '삼능찬방'과 4호점 '먹자 한식부페'에는 곧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현재 관내 4개소의 업체가 연달아 착한가게에 가입했고, 가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기부 참여방법 중의 하나로, 매월 일정액(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만나분식 한화자 사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다른 가게들도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2동 신경철 동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기부문화가 확산돼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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