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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 위촉식 사진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7월 4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2층 푸르뇌 쉼터에서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선학동)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선학동 19통장 정성자 외 8인) 위촉식을 진행하였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이 지역 사회 안에서 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의 마을을 말한다.

안심마을은 지역주민 이용이 잦은 업소 약 50여개소를 치매안심기관(업소)으로 지정, 지역주민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및 네트워크를 구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치매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인식 개선 등을 통한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학동의 노인인구는 2,633명, 치매환자 수는 182명으로 연수구 14개동 중 각각 2번째,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선학동 예술로 20번길 15)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연수구는 선학동을 치매안심마을 시범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하여 추후 치매안심마을의 범위를 연수구 14개동 전체로 확장할 예정이다.

사업추진단 위원 일동 및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단 구성은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조성의 첫걸음으로, 앞으로 선학동을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치매친화적인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749-89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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