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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여야 5당, '연구원 연합' 결성… 협치 기반 운영 나선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미래연구원, 5개 정당 연구원 관계자가 2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하고 있다. /국회



국회미래연구원과 5개 정당 연구원은 2일 여야 협치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위해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알렸다.

미래연구원(국회)과 민주연구원(더불어민주당)·여의도연구원(자유한국당)·바른미래연구원(바른미래당)·민주평화연구원(민주평화당)·정의정책연구소(정의당)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연구원 연합은 이 자리에서 "국정운영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 협치에 기반한 국회운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초당파적 아젠다(의제)를 설정하고 토론·합의를 통한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정책 개선을 위해 ▲'국회 신뢰 제도 방안'을 주제로 한 연내 공동연구 수행 ▲토론회·심포지엄 공동주최를 통한 연구 중간결과 발표 ▲추가 공동연구·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기관과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추진 ▲지자체 협력체제를 통한 공동 정책개발·세미나 추진 등 합의 사항을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래연구원은 5개 정당 정책연구원에 공동연구를 제안했고, 문희상 국회의장은 올 1월 초월회에서 5당 대표와 공동연구 추진을 논의했다. 이후 5개 정당 정책연구원은 연구책임자 회의를 5회 실시했고, 지난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협의를 거쳐 위탁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연구원 연합이 연내 수행할 '국회 신뢰도 제고 방안'은 ▲1장 서론 ▲2장 국회 신뢰도의 개념과 여론 ▲3장 국회혁신의 전개과정 ▲4장 국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방안 ▲5장 국회의 투명성·개방성 제고 및 국론결집기능 강화 방안 ▲6장 국회의원의 책임성 및 윤리성 제고 방안 ▲7장 국회의 권한 강화 방안 ▲8장(결론) 국회 신뢰 제고를 통한 대의 민주주의 발전의 길로 구성한다.

1~3장은 미래연구원이, 민주연구원과 여의도연구원은 4~5장을, 바른미래연구원은 5~7장, 민주평화연구원과 정의연구소는 6~7장을 각각 맡는다. 8장 결론은 공동으로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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