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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EY한영, 연 매출 4000억원 돌파…매출 성장률 26%

- 6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업계 환경 변화로 비용 증가는 숙제

EY한영이 연간 매출 4300억원을 달성했다. EY한영이 연간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영회계법인과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 등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18 회계연도 연간 매출로 430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18 회계연도 매출로 한영회계법인은 3360억원,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 등은 94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에 각 법인은 2653억원, 740억원 매출을 올렸다. 두 법인 모두 전년 대비 26%대 연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부문 별로는 경영 자문 분야와 감사 부문이 성장했다. 한영회계법인의 경영 자문 분야는 16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매출(1269억원)보다 34% 늘었다. 회계 감사 부문 역시 902억원에서 1119억원으로 24.1% 증가했다.

올해 EY한영은 한국석유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 포스코엠텍, 한미약품, 한솔홀딩스, 홈플러스,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등과 신규 감사 계약을 채결했다. 또 기아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나금융그룹, SK 등과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EY한영의 경영 자문 분야 성과는 대규모 인수합병 계약에서 나왔다. EY한영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IMM PE의 린데코리아 인수, 롯데그룹의 롯데손해보험, 롯데카드 매각, 로레알의 스타일난다 인수 등 인수합병(M&A)에서 회계·재무자문 등을 맡았다.

세무 부문에서는 대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된 국제 조세 자문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매출에서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비용 역시 증가했다. 특히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안 시행과 표준 감사 시간제 도입,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와 같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비용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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