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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바로투자증권, 11년 만에 대표 교체 윤기정씨 신규 선임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신임 사장./바로투자증권



바로투자증권이 11년 만에 대표이사를 바꿨다. 창업 멤버인 서경민 대표가 사임하고 윤기정 전무가 사장으로 선임됐다.

1일 바로투자증권은 윤기정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2008년 바로투자증권 설립 때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서경민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달 30일자로 사임했다.

윤기정 신임 사장은 1989년 동서증권을 시작으로 교보증권 업무개발부, 고객지원부, 송파지점장을 거쳤고, 바로투자증권은 2008년부터 합류했다.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0년 주주총회까지다.

한편 바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가 인수를 추진 중인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약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인수 완료를 위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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