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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확대 설치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확대운영모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관내 참사랑병원(가정동 소재)과 성민병원(석남동 소재)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신규설치하고, 노후로 고장이 잦은 서구청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교체?설치해 1일부터 재개통한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및 교체 설치로 그동안 동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고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와 국세증명 등(가족관계, 등기부등본 등 제외)이며,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할 수 있다.또한 음성안내 및 점자키패드, 화면확대 터치버튼 제공, 휠체어 이용을 고려한 기기조작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사회적 소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운영으로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실태 및 필요도를 분석해 민원서류를 발급하는데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