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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희귀난치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나선다

서울대병원에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아동 치료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 후 정지원(왼쪽 세번째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승용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석화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4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아동의 치료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인해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의 수술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희귀난치질환 아동치료지원 사업은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을 대상으로 1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수술치료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이다. 또 정부에서 지정한 희귀난치질환 중앙거점병원인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아동 질환의 특성이 맞춰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은 다른 병에 비해 치료기간도 길고 치료비도 고액이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이 많다"며 "한국거래소는 이번 치료비 후원으로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이 하루 속히 쾌유돼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서울대병원 김석화 후원회장, 희귀난치질환 담당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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