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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기아차, '베뉴' '셀토스' 등 SUV 라인업 확대…티볼리·QM3와 본격 경쟁

현대차 베뉴.



현대·기아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을 위해 '베뉴'와 '셀토스' 등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베뉴는 경형, 셀토스는 소형 SUV 시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2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존 쌍용차 티볼리와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 르노삼성 QM3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현대·기아차의 신형 모델이 투입되면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선 현대차가 사전계약에 돌입한 경형 SUV 베뉴는 1.6 휘발유 엔진을 얹고 스마트, 모던, 플럭스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한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1473만~2141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베뉴의 주 소비층을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로 설정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일컫는다. 혼밥, 혼술, 혼영 등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다만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중대형 SUV 급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경형 SUV로 돌풍을 일으킬지 의문이다. 기아차가 지난 2017년 출시한 소형 SUV 스토닉도 내수 시장보다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아차 셀토스.



기아차가 출시하는 셀토스는 소형 SUV다.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셀토스는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로 개발된 기아차의 핵심 전략 차종으로 디자인, 성능, 안전,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

기존 스토닉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제품군에 베뉴가 합류함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뉴욕 모터쇼 이후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베뉴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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