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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카카오, 카톡 친구탭 광고로 실적 기대"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 광고에 따른 실적 향상이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 상장도 카카오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카오는) 3분기와 4분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했다. 카카오톡 친구탭 광고 판매가 이달 시작되면서 3, 4분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서다.

카카오톡 친구탭 광고는 ▲비즈보드 노출 확정형 CPM(Cost Per Mille·1000번 노출을 기준으로 한 광고) ▲최소 입찰단가 200원에서 시작하는 CPC(Cost Per Click·클릭이 있으면 광고비 차감) ▲톡딜은 거래액의 10%(결제수수료 3.5% 포함)를 수수료로 인식하는 CPA(Cost Per Action·판매가 있을 때만 수수료 인식) 등 3가지다.

노출 확정형(CPM) 비즈보드의 경우 단가 20억원, 5억원, 2억원의 고가 광고 상품이기 때문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주 수는 제한적이다. 입찰 방식의 CPC 광고는 클릭이 나오는 시간, 성별, 연령대로 세분하여 광고를 판매하면 고객군 타겟팅을 원하는 소액 광고주 유입이 가능하다. 전자상거래 CPA 방식은 이론상 10% 이상의 마진율 재고상품을 가진 사업자라면 참여해야만 하는 광고 상품이다.

김 연구원은 "6월 카톡 광고 상품이 구체화되면서 2분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지는 2020년 상장을 목표로 노무라증권을 주간사로 정했다. 일본 픽코마 상장이 준비되고 있어 웹툰부문 실적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모빌리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의 빅픽쳐는 진행 중"이라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사업부별 가치를 합산하여 구한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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