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수입차 브랜드 국내 SUV 공략 집중…E-PACE·노틸러스·체로키 3.0 디젤 등

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국내 수입차 업체들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브랜드 최초 콤팩트 SUV 'E-PACE' 디젤 모델을 판매한다. E-PACE 디젤은 2.0L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2.4km/L다.

E-PACE에는 극한 상황에서 엔진 토크를 최대 100%까지 배분, 접지력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식 트랙션 컨트롤,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E-PACE의 디자인은 프론트 그릴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루프라인의 비율과 스포츠카 F-TYPE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F-TYPE과 동일한 그랩 핸들과 중앙 콘솔을 통해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리는 동시 넉넉한 레그룸으로 5인승 SUV의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E-PACE에는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 등의 적용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

E-PACE 디젤 모델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D180 S 5450만원 ▲D180 SE 5980만원이다

재규어 콤팩트 퍼포먼스 SUV E-PACE 2.0 디젤 모델.



미국 고급차 브랜드인 링컨은 준대형급 SUV 노틸러스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이지만, 기존 MKX라는 이름까지 교체하며 완전히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만큼 판매목표도 이전보다 50% 늘리며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섰다.

노틸러스는 기존 중형 SUV인 링컨 MKX의 부분변경모델이다. 노틸러스는 중형 SUV로 분류하기는 하지만, 같은 급 체급을 넘어선다. 국내 대표 SUV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비교할 경우 길이에서 55㎜나 더 길다. 반면 준대형 승용차 그랜저보다는 105㎜가 짧다. 국내서 경쟁모델로는 제네시스가 하반기 중에 출시할 첫 SUV 'GV80'이 꼽힌다.

링컨은 노틀러스에 2.7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54.7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국내서 판매하는 링컨 노틸러스는 셀럭트와 리저브 등 두 개로 구성한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지프는 대형 SUV인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과 써밋 3.0 터보 디젤로 출시된 이번 모델은 한국 소비자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모델은 전자 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이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이 탑재돼 구동력을 앞뒤뿐 아니라 뒷바퀴의 좌우 구동력까지 배분해 오프로드에 강하다. 지프의 셀렉-터레인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도 장착돼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 중 선택해 모든 지형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 모델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8.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오버랜드 3.0 모델 7840만원 ▲써밋 3.0 모델 8240만원이다.

링컨 SUV 노틸러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