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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경동원, 고효율 단열 솔루션 플랙스썸 '신제품인증마크'

경동원 세라텍사업부 윤종현 연구소장(왼쪽 첫번째)이 플렉스썸으로 신제품인증마크를 획득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원



경동원은 세라텍사업부가 산업용 고효율 단열 솔루션 '플랙스썸(Flextherm)'으로 신제품인증마크(NEP)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동원은 경동나비엔 지분 50.51%를 보유하고 있다.

경동원의 플랙스썸은 높은 단열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으로 NEP 인증을 받았다. 기존의 산업용 고효율 단열재는 가격이 비싸 고온의 특수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다. 또 국내에서 생산하는 고온 단열재를 사용할 경우엔 여러 겹을 시공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플렉스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경제성이다. 흄드실리카를 사용해 단열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 초경량의 무기소재인 퍼라이트를 적용해 구조적 골조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생산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가격을 크게 낮췄다. 기존 제품과 비교하면 3분의2 수준의 투자비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정도다. 여기에 격자 누빔(퀼트) 방식의 담요와 유사한 형태로 두께가 얇고 형상이 유연하기 때문에 협소하거나 탈부착이 필요한 부위에도 쉽게 시공할 수 있어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성능도 뛰어나다. 이미 삼천포, 신보령, 태안화력발전소 및 S-Oil 울산 온산공장 등 주요 발전소와 석유화학공장에 단열재로 적용돼 효과성도 입증받은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제품 대비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두께가 얇아 시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면서 "또한 장소와 무관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설비를 유지·보수해야 하는 장소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경동원 김원수 세라텍사업부장은 "콘덴싱보일러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해온 관계사 경동나비엔과 마찬가지로 경동원 역시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대기 환경개선,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플렉스썸과 같은 고효율의 보온단열재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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