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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게시판, 혐오 내용 훼손 용의자 추적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



김해서부경찰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주변에 있는 게시판에 혐오스런 내용으로 프린팅 훼손된 사건과 관련, 24일 용의자 2명에 대한 추적을 나흘째 이어가고 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5시쯤 2명이 게시판에 접근한 장면 등을 확인하고 이들을 용의자로 추적 중이다.

이들의 낙서는 '문죄인은 감옥으로' '황대표는 청와대로' '뇌물 먹고 자살했다' 등의 내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봉화산에서 묘역으로 내려왔다가 게시판 앞에서 한동안 머무른 뒤 다시 산 쪽으로 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당시 봉화산 주변을 오간 차량을 상대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