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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병무청,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확대



병무청은 2일 코엑스에서 고3 학생들에게 병역의무가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병무청은 "적성·전공 등에 기초한 병역진로상담, 군 복무 중 자기계발 맞춤 정보제공 등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현장에 참여한 일부 병역의무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적합한 군 특기 및 군 복무에 대해 전문상담관과 직접 소통하면서 맞춤형 상담을 받는다.

이 밖에도 참여자들에게는 병역이행절차 등에 관한 설명회와 군 장비 모의실험 장치 운행 등 군 생활 체험 등도 제공됐다.

앞서 2014년부터 고졸 이하를 대상으로 적용해 왔던 취업맞춤특기병 제도가 모든 병역의무자에게 확대된다. 병무청은 서비스의 확대가 성공적인 군 생활과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전문 상담을 통해 병역의무자가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 학업 또는 경력이 사회진출 시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우선으로 필요한 병역의무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지역에서 각각 3회와 2회에 걸쳐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지속·확대 추진하는 한편, 2021년 온라인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는 의무자의 이용 편의와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병역의무자를 격려면서 "이번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이 개개인의 군 복무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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