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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항공업계 창공변동] 4.국내 항공사가 운항하는 비행기는 뭐가 있을까

대한항공 B787 항공기/대한항공



항공기 안전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국적 항공사 보유 항공기 400대에 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조종사 237명에 대해선 조종 기량 특별심사를 결정했다.

항공기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승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B737 맥스8 항공기의 추락으로 도입을 추진 중이었던 국내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린 바 있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항공기 기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B787, B777과 A380, A330, A220 항공기를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B747-400, B767-300, A321-100/200, A320-200 등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우선 보잉사의 B787-9는 269석으로 최대운항거리는 1만1970㎞, 항공기 길이는 62.8m, 날개폭 60.1m, 높이는 17m다.

긴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B777-300은 338석으로 최대운항거리는 8067㎞다. 항공기 길이는 73.86m, 날개폭 60.93m, 항공기 높이는 18.76m다.

최첨단 기술로 소음과 탄소를 저감한 B747-400은 404석이다. 최대운항거리는 1만1349㎞다. 항공기 길이는 70.67m, 날개폭 64.92m, 항공기 높이는 19.51m다.

B767-300의 좌석 수는 250석~290석이다. 최대운항거리는 6695㎞, 최대운항고도는 1만3137m다. 높이는 15.85m, 길이는 54.94m, 날개폭은 47.57m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B737-800 항공기/제주항공



에어버스사의 A330은 성능이 향상된 엔진을 장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소음은 최소화한 친환경 항공기다. 좌석수는 276석~272석이며 최대 운항거리는 9449㎞다. 순항속도는 879㎞/h, 항공기 길이 63.69m, 날개폭 60.3m, 항공기 높이는 16.83m다.

A220은 탄소복합소재를 사용해 항공기 경량화를 이뤘다. A220-300은 127~130석으로 초대운항거리는 4786㎞, 순항속도는 836㎞/h다. 항공기 길이는 38.7m, 날개폭은 35.1m, 항공기 높이는 11.5m다.

A350-900은 311석으로 최대운항거리는 1만2156㎞, 길이는 66.8m, 날개 폭 64.75m, 높이 17.05m다.

A380-800은 세계 최초로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 클래스 전용 층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좌석 수는 407석, 최대운항거리는 1만3474㎞, 순항속도는 912㎞다. 항공기 길이는 72.72m, 날개폭 79.75m, 항공기 높이는 24.09m인 대형 항공기다.

LCC(저비용항공사)업계 맏형, 제주항공은 B737-800항공기 1개 기종 40대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B737-800은 현재 100~200인승 항공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기종으로 전 세계 2000여대를 운항중이다. 좌석 수는 189석, 항속거리는 5130㎞, 전체길이는 39.50m, 날개폭 35.79m다.

진에어 역시 이 기종을 22대 보유하고 있다. B737-800는 신규 LCC인 플라이강원이 구매계약을 진행 중인 항공기이기도 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기령이 20년를 넘거나 고장 빈도가 잦은 항공기는 장거리나 심야 시간대 운항을 배제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비정상 운항으로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1년 미만 경력의 기장 237명에 대해선 이달부터 조종기량 특별심사를 하며 심사에서 떨어지면 조종업무에서 제외하고 재교육과 재평가를 통해 업무 복귀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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