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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주은 중단선언, 드디어

사진 = 강주은 인스타그램



강주은 중단선언이 화제다.

강주은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수중 활동을 하던 중 몸이 굳으며 공포에 질려 중단선언을 외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이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수와 최민수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났고, 사이판에 위치한 세계 3대 다이빙 성지인 그로토에서 동굴 다이빙을 하게 됐다. 그로토에는 최대 수심 23m에 달하는 곳도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강주은은 "보통 스쿠버 다이빙 하면 물이 투명하다. 그런데 여긴 동굴 다이빙이었다. 물 색도 진했고, 위험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민수는 거침없이 물석으로 들어갔지만 강주은은 물 속에 들어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수심이 깊어 긴장 상태가 계속됐고, 몸이 굳어 중단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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