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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서주석 국방차관, 22사단 방문해 산불진화 노고 치하...

국방부는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11일 육군 22사단을 방문해 강원도 지역 산불 진화에 기여한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 차관은 "국민들은 이번 산불 진화과정에서 우리 장병들이 보여 준 헌신과 투혼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22사단에 소정의 격려금을 전했다.

그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일부 부대 시설에 대해서도 조기에 복구함으로써 경계 작전과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국방부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운용 중이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왔다.

특히 화재지역과 인접한 22사단, 23사단 등 8군단 전장병은 국토의 최동북단을 지키는 임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병들은 난연소재가 아닌 전투복과 마스크만를 착용하고 화재현장에 투입됐다. 또 적당한 휴식여건이 주어지지 않아,노상에서 전투식량을 먹는 등 국민들에게 애잔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군 고위관계자들이 장병들에게 입으로 치하하고 요구사항만 강조하기 보다 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고민해야 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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