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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손석희, 동승자 논란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손석희 동승자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8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JTBC 손석희 대표이사가 최근 겪은 논란에 대한 진실을 추적했다.

과거 손석희 대표이사는 접촉사고로, 합의를 했다. 이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당시 사황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다. 하지만 견인차 기사의 진술은 경찰 진술에서 달라졌다. 큰 사고가 아닌 경미한 사고였던 것.

특히 초점은 손석희 동승자로 옮겨졌다. 두 달간 1056건의 기사가 검색, 접촉 사고를 비롯한 김웅 기자와의 폭행 논란은 스캔들로 번져나가는 듯 했다.

하지만 방송 측에서 여성 동승자가 있다던 견인차 기사의 진술 전문을 분석, 목격자의 증언을 확인한 결과 근거 없는 이야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견인차 기사는 경찰서에 ‘동승자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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