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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신한BNPP운용, H2O글로벌본드펀드 설정액 500억원 돌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 H2O글로벌본드증권투자신탁' 설정액이 출시 4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채권과 통화 포지션을 활용한 헤지펀드 스타일로 만들어진 채권형으로 글로벌 채권 펀드 전문 운용사인 H2O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H2O Multi Aggregate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펀드는 선진국 국채, 회사채, 이머징 국채, 유동화증권 등 다양한 채권 관련 자산과 글로벌 통화에 투자하고 있다. 일부 시장 방향성도 병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변동성은 연간 3~6% 수준으로 운용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설정 이후 3개월 수익률(미국달러형 기준) 5%대, 누적수익률 6%대를 기록하고 있다. 펀드는 미국달러형, 헤지형과 언헤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해외채권운용팀 탁하진 팀장은 "해당 펀드는 채권과 통화 자산을 이용하여 글로벌 매크로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채권형 혼합형 펀드가 금리 하락 및 신용 스프레드 축소 시에 성과가 발생하는 반면, 해당 상품은 금리 및 통화에 대한 롱숏 전략을 활용하여 높은 알파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글로벌 채권형 펀드 성과가 2018년 마이너스(-)2~2% 정도로 저조한 반면 피투자 펀드는 2018년 7.3% 이상 성과를 기록했고, 글로벌 채권형 USD hedged 비교 지수 대비 3년 평균 연 6.5%포인트(p) 이상의 초과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탁하진 팀장은 "주식 자산은 변동성이 매우 높아 매수포지션만을 취한 자산보다는 롱/숏(long/short) 전략을 취하는 헷지펀드 스타일의 운용사들 중에 역량이 검증된 운용사에 자산을 맡기는 펀드를 일정 부분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H2O 운용사는 헷지 펀드 운용스타일 중에서도 오랫동안 성과가 가장 뛰어난 운용사로 향후에도 꾸준한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펀드는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부산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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