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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신형 쏘나타, 글로벌 시장서 호평 이어져…유명 자동차매체 잘롭닉 "날렵함과 역동적 느낌"

현대차 신형 쏘나타.



글로벌 시장에서 860만대 넘게 팔린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출시 전부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가 5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이 지난 6일 공개된 이후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은 신형 쏘나타의 바뀐 엔진과 각종 신기술 적용 부분보다 디자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형 쏘나타 이미지가 공개된 뒤 여론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신형 소나타는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세단 최초로 적용해 스포티한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항과 신규 엔진 등으로 차량의 상품성도 높였다.

신형 소나타의 외형은 기존 모델(뉴라이즈)보다는 전고가 30㎜낮아지며 휠베이스가 35㎜, 전장이 45㎜늘어나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동시에 동급 최대 규모의 제원을 확보했다.

이에 지난주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는 "현대 쏘나타가 눈에 띄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안팎으로 성숙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는 기존 모델보다 더 매력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목표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엔드라이버 역시 신형 쏘나타에 대해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거대한 도약을 이뤘다"며 "지붕이 뒤쪽으로 매끈하게 내리뻗은 패스트백 스타일이 가장 눈에 띈다"고 밝혔다.

신형 쏘나타의 외관에서 주목을 받은 부분은 주간주행등(DRL)이 탑재된 헤드램프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가이드는 신형 쏘나타의 외관에서 가장 극적인 부분으로 바로 DRL을 꼽았다.

유명 자동차매체인 잘롭닉은 "낮고 넓어진 데다 길어져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모든 요소가 신형 쏘나타를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든다"며 "몇몇 메이커가 세단을 포기하고 있는 시기지만 현대차가 여전히 세단에 공들이는 걸 보는 게 즐겁다"고 덧붙였다.

미국 자동차 매체 오토블로그는 "인테리어가 굉장히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개선됐다. 특히 독특한 4스포크 스티어링 휠 디자인에 끌린다"고 평가했다. 이들 기사와 페이스북 링크 등에는 1400건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이 가운데 긍정적인 반응은 사이트별로 60~90%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탑재해 나만의 차로 설정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 탑재된다. 운전자는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소유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디지털 키로 문을 열 수 있다.

현대 디지털 키는 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차량 출입과 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외에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등의 기술이 신규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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