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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한국 펀드 내리고, 중국 펀드 강세…"MSCI 편입 영향"

글로벌 주가지수 제공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올해 11월까지 벤치마크 지수에서 중국 본토 주식의 편입 비율을 4배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졌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도 약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2월 28일~3월 7일)간 전주 대비 1.35% 하락한 2165.79포인트를 기록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며 남북경협주가 하락한데다 D램 가격 하락 등으로 반도체 업종 주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해당기간 외국인이 5362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MSCI가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이론상 160억달러, 18조 원의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MSCI의 발표가 호재로 작용해 전주 대비 5.63% 상승한 3106.42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17% 하락한 2061.41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0.70% 하락한 1043.56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 펀드는 1.37%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순자산은 9760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1.03% 상승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인도(4.89%), 베트남(2.69%), 중국(2.21%)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4.29%), 중남미(-3.98%)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전체 순자산은 70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드는 액티브주식중소형 유형인 '현대인베스트벤처기업&IPO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C'(3.41%)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의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2'(6.74%)가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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