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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KSANP "대부업도 금융서비스로 변신해야"



대부업계의 한숨소리가 짙어지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0%에서 연 20.0%로 추가 인하될 전망인 데다 저축은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제동이 걸렸다. 또한 개인회생 제도로 원금회수에도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연대보증도 금지되는 추세다. 수익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는 구조다.

과거 대부업은 고금리로 대손율을 만회해 수익을 확보했지만 이제는 대부업도 위험관리를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즉, 대부업도 규모와 조직,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이미 폐업하고 있는 대부업체 대부분이 영세 개인 대부업이라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용카드결제서비스 기반 핀테크 업체인 케이에스에이엔피(KSANP) 관계자는 6일 "대부업은 고금리 혹은 사채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금융서비스로 변신해야 한다"면서 "이제 대부업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금융서비스로 발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SANP는 기존 금융권이 지원을 꺼리는 자영업자 시장에 집중,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물품대금서비스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새로운 금융상품을 통해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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