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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수소연료전기차 기술 리딩 기업 급부상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궁극의 친환경차'로 꼽히고 있는 수소연료전기차 기술의 리딩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030년 연간 50만대 생산 체제 구축을 체제를 준비하는 한편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7조6000억원을 수소차 연구개발(R&D)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는 수소차에 대한 정 수석부회장의 적극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최근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수소 충전 설비회사 넬,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 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쉘, 도요타 등 6개사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오는 2030년 연간 판매기준 세계 수소차 시장이 약 200만대를 넘어설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승용 수소차는 물론 상용 수소차 시장에서도 선두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월 정 수석부회장은 프랑스 에너지 업체인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CEO) 브누아 포티에 회장과 함께 글로벌 최고경영자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수소차를 상용화했다. 투싼ix 수소차를 시작으로, 현재 2세대 수소차인 '넥쏘'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투싼 수소차가 기존 양산차를 개조한 차량이라면, 넥쏘는 아예 수소차로 출시하기 위해 내놓은 차다. 현재 세계에서 경쟁 중인 수소차 중 가장 긴 609㎞(미국 EPA 기준 370마일)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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